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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인상주의 미술
후기인상주의 미술가, 쇠라와 세잔, 폴세잔느, 폴 고갱,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후기인상주의미술
1. 쇠라와 세잔
2. 폴 세잔느
3. 폴 고갱
4. 빈센트 반 고흐후기인상주의는 인상주의의 시각적 객관주의에 회의를 품고 새로운 조형방법을 모색했던 화가들에 의하여 만들어집니다. 물론 그들이 `우리 모여서 후기인상주의 하자!`고 한 것은 아니겠고 나중에 이름 붙여진 것이겠죠? 후기인상주의는 이 후 20세기 새로운 양식들의 동기가 됩니다.
1.쇠라와 세잔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1859-1891)는 인상파 회화에서 느슨해진 형태의 명료성과 공간의 질서를 과학적 접근방법을 통해 회복시키고자 노력하였는데 보다 순수하고 정확한 색채분할로 화면을 창조하고 기하학적 체계를 적용시키려고 하였다. 쇠라는 1891년 32세의 젊은 나이에 독감에 걸려 세상을 등지고 있다. 그러나 그의 미술세계는 많은 추종자들을 낳았고 그들은 신인상주의로 불리우며 빛과 색채의 최대의 조화를그 목적으로 작업하였다.
2.폴 세잔느(Paul Cezanne, 1839- 1906)은 1861년 고향 엑스를 떠나 파리로 왔고 옛 대가들의 그림을 열심히 보고 배웠지요. 하지만 파리에서의 생활에 결국 적응하지 못한 세잔느는 1883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고 줄곧 엑스에서 그림에 몰두하여 1300여점에 달하는 많은 작품들을 남기고 있다. 세잔느는 시지각의 변화에 따라 순간의 진실로 변한 화면에서 희생되어 버린 사물의 실재성과 공간적인 구조를 회복시키고자 했다. 그는 모든 사물의 근원적인 것을 찾으려고 한 것인데 이를테면 인상주의 식으로라면 나무의 색채가 아침, 저녁으로 다르게 보이고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까지 하지만, 세잔느는 변하진 않는 본질인 나무, 그저 나무로서의 나무만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그의 그림은 당시의 젊은 화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후에 입체파 회화의 이론적인 동기가 되고 있다.
3.폴 고갱(Paul Gauguin,1848- 1903)은 35세가 되어서 화가가 되기로 결정한 사람이었다. 아마추어 화가로 인상파의 전시회에 출품하기도 했으나 결국 1883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본격적인 화가의 삶을 택하였다. 당시 그에게는 아내와 다섯아이들이 있었다. 결국 그의 아내는 자신의 친정인 덴마크로 아이들과 떠났고 고갱은 혼자 그림만 그리고 있었다. 사실 그도 고흐나 마찬가지로 살아생전에는 그림도 안 팔리는 이름없는 무명화가들중 하나였을 뿐이었다. 그는 타이티와 파리를 오가며 작업하였는데 타히티로 떠나기 전 고흐와 두 달정도 함께 보내기도 하였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6100691&sid=sanghyun7776&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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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후기인상주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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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후기인상주의,미술
자료No(pk) : 1610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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